워너원 배진영-이대휘, '난 얼굴이 작으니까 뒤에 설께!' (불후의명곡 출근길)

입력 2017.08.14 14:20:42 수정 2017.08.14 14:20:42
워너원 멤버 배진영과 이대휘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채 출근하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워너원 멤버들이 출근하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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