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익은 오미자 '빨간 맛' 유혹

16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강계마을 솔송 오미자 농원에서 농민들이 해발 600m 고랭지에서 자란 빨갛게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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