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 메타센스로 변경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화진(134780)은 최대주주가 조만호씨 외 5인에서 신재생에너지 생산·판매업체인 메타센스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4.86%다.


회사 측은 “인수자는 경영참여 목적으로 지분을 사들였다”고 말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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