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세종저축은행, 3위는 OSB저축은행이 선정됐다.
저축은행 순위는 안정성(40%), 건전성(40%), 수익성(20%) 3부문으로 나누어 부문별 가중치를 둬 종합순위를 산정했다. JT저축은행은 수익성 22위로 낮으나 건전성 2위, 안정성 6위를 차지해 종합 1위를 했다.
강형구 금소연 금융국장은 “저축은행은 개선된 경영 환경을 바탕으로 중금리 대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밀착형 성격의 서민금융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