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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의 신곡 ‘Bubble Gum’은 ‘프로듀스 101’ 시즌2 ‘나야 나’, ‘슈퍼 핫’을 비롯해 걸스데이 ‘I‘ll be yours’· 아이오아이(IOI) ‘Whatta Man’· 태연 ‘I’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유명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샤오는 지난 2015년 보이그룹 VAV로 데뷔해 팀에서 랩을 담당하며 활약했으나 지난 2016년 6월 개인적인 사정으로 팀에서 하차한 후 2017년 솔로 가수로서 중국 가요계에 데뷔 한 바 있다.
한편 샤오는 새 앨범 ‘Bubble Gum’으로 중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