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해외투자 재테크, 백화점에서 배우세요

9월부터 11월까지 총 4차례 실시
점심 시간대 강의 편성..직장인 참여 독려

NH투자증권(005940)이 23일 신세계(004170)백화점 본점과 함께 ‘해외투자 입문과 실전투자 유망국가분석’ 강좌를 9월부터 1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외투자에 관심은 많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일반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백화점과 증권사가 제휴했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해외투자 입문과 실전투자 유망국가분석 강좌는 9월 5일에 브라질, 9월 12일 러시아, 9월 19일 멕시코, 마지막으로 11월 7일 인도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인근 재테크에 관심 많은 젊은 직장인들도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점심 시간대(낮 12시부터 1시 20분까지)에 진행한다.


국내 최고의 해외투자전문가로 꼽히는 NH투자증권 신환종 글로벌크레딧 팀장이 강사를 맡아 해외투자 대상 국가 중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인도 등 해외투자 유망국가 4곳을 선정해 진행되는 강의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14층(커뮤니티룸)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회당 5,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9월 4일까지 신세계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www.shinsegae.com/culture/academylecture/aca_index.jsp)와 모바일로 가능하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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