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적으로 보면 오데마피게, 피아제, IWC, 예거르쿨트르, 파네라이, 랑에운트죄네 등 2017 ‘SIHH’(스위스국제시계박람회)와 세계 최대 시계·주얼리 박람회 ‘바젤 월드’에 참여했던 11개 브랜드 3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오메가, 태그호이어 등은 올해 신상품 일부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브레게, 위블로, 피아제 등은 강남점에서만 볼 수 있는 단독상품들이 준비됐다.
한편 상품권 행사도 함께 진행해 행사 첫 날인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