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갤럭시노트8’]S펜 기능 소개하는 고동진 사장과 저스틴 데니슨 부사장

고동진(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과 저스틴 데니슨(아래) 삼성전자 북미법인 제품전략 담당 부사장이 23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갤럭시노트8 언팩행사에서 갤럭시노트8의 S펜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갤럭시노트8의 S펜은 편안한 필기감과 편리한 사용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S펜으로 GIF 파일을 제작해 인스턴트 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는 ‘라이브 메시지’를 지원한다. 또, 해야 할 일이나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 등 필기가 필요할 때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바로 메모할 수 있는 ‘꺼진 화면 메모’도 추가됐다./사진=삼성전자 라이브스트리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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