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글의 법칙에는 김병만과 그의 20년지기 절친 이수근의 동반 출연과 함께 그들의 쉴 새 없는 만담과 콩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며 자체 시청률 13%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이 직접 미프 풀케어박스의 개봉기부터 사용방법을 설명하며 정글에서도 살아남는 남자의 피부 서바이벌 화장품으로써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려나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미프 풀케어박스는 클렌징에서 기초, 크림, 향수까지 남자 피부를 위한 토탈케어박스로 실내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 시 스마트한 피부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미프 마케팅팀 김도이 팀장은 “정글과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 피부관리가 어려운 남성 출연진들을 위해 무늬만 협찬이 아닌 실제로 극한의 환경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을 협찬했다”며 “미프는 전 세계 80% 평범한 남성들을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인 만큼 그들에게 친밀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프는 ‘화장품이 아니다. 남자의 도구다.’라는 슬로건 아래 남자들이 능동적인 화장품 소비자가 될 수 있도록 도구처럼 편안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미국과 호주 등 해외시장 진출과 더불어 글로벌 브랜드로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