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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침묵에...원·달러 환율 한달만에 최저치로
입력
2017.08.28 17:57:15
수정
2017.08.28 17:57:15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한 28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통화정책과 관련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자 달러 약세 여파로 전 거래일보다 8원10전 떨어진 1,120원10전으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31일(1,119원)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저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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