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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영화관 밝히는 미소로 등장' (이웃집 스타 제작보고회)
입력
2017.08.29 11:59:54
수정
2017.08.29 11:59:54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이웃집 스타(감독 김성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진지희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 스타(감독 김성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 분)와 우리 오빠와의 열애로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 분)의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를 그린 코믹 모녀 스캔들 영화다. 9월 21일 개봉 예정.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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