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대책으로 각광받는 주 7일 독점상권..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

안정적인 평일수요에 유동적인 주말수요까지! 두마리 토끼 잡은 상권

지난 6.19 대책에 이어 얼마 전 8.2 대책까지 이어지면서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상업시설은 안정적인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단연 우수상품으로 손꼽힌다. 또한 임대 및 투자자가 직접 운영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투자처로 활용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계속된 저금리 기조로 부동산 투자시장이 수익형 부동산을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상업시설이 각광받고 있는 것.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연이은 규제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상업시설 시장 역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며, “이렇다 보니 최근에는 평일과 주말, 연중무휴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하는 등 차별화된 주 7일 독점상권으로 높은 수익을 내는 상업시설들이 등장해 투자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이 이어지자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의 투자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KTX광명역세권의 입지와 함께 쉴 틈 없는 주 7일 상권을 확보한 상가로 주목받고 있는 것.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가장 먼저 연접해 있는 광명역파크자이 1, 2차 2,653세대의 입주민 수요 약 7,063명(‘16년 12월 말 기준 광명시 세대당 인구비율 2.66명 적용)과 광명역자이타워 근무수요 5,679명, 무역센터 근무수요 3,192명, 석수스마트타운 근무수요 1만 531명(‘14년 6월 국토교통부 종전 부동산 매각 전략 수립방안 연구- 1인당 오피스 점유면적 21.04㎡ 적용 시)등 고정 배후수요가 약 2만 7,000명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안정적인 평일 수요는 물론 주말 수요까지 확보한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현재 성황리에 분양되고 있어 빠른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현재 광명역자이타워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로 26(일직동 518) 광명역파크자이 상가 130호, 131호에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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