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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조동진의 꿈의 작업 2017-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 공연은 장필순, 한동준, 더버드, 이규호, 조동희, 정혜선, 오소영, 새의 전부 등이 출연해 고인을 추모하는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포크계의 대부’ 고 조동진은 28일 오전 방광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현재 경기도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30일 오전 5시 30분이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