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윤계상 단발머리, “언니의 길” 아이돌 출신다운 센스
윤계상 단발머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직접 올린 인증샷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윤계상은 지난달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의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오토바이 위에 오른 윤계상의 모습이 포착돼 있었다.
특히 윤계상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단발에 가까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윤계상은 ‘언니의 길’이라는 재치 넘치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10월 4일 개봉되는 ‘범죄도시’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