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국회에 태양광 발전 '솔라 트리' 심었다



31일 한화큐셀코리아가 신재생에너지 인식 증진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 기증한 ‘솔라 트리’의 제막식을 마친 후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동근(오른쪽부터) 국회기후변화포럼 위원장,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조현수 한화큐셀코리아 대표이사, 이정미·홍일표·한정애 국회의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조정숙 스마트기술연구소 대표이사, 권원태 기후변화정책연구소 소장, 하영봉 GS에너지 부회장, 전병성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사진제공=한화큐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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