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 ‘인케(INKE)’는 세계 51개국 86개 도시의 소식을 전하는 인케뉴스를 서비스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케뉴스는 최소 5년 이상 현지 비즈니스 경험이 있는 기업인과 컨설턴트, 변호사, 관료 등을 특파원으로 구성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지 정보를 소개한다.
주요 콘텐츠는 △비즈니스 정보 △오피니언 소식 △화제 사진 및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쌍방향 정보 교류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