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북한 핵실험장 인근서 규모 5.6 인공지진 발생
입력
2017.09.03 13:06:46
수정
2017.09.03 13:06:46
/사진제공=기상청.
기상청이 3일 오전 12시 29분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규모 5.6 인공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길주군 풍계리는 북한이 5차례 핵실험을 진행한 핵실험장이 위치한 곳이다.
기상청은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신다은기자 downy@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