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국 수출은 전년비 19.5% 증가했지만 선박 반도체 제외한 수출 증가율은 2.8%에 그쳐. 반면 8월 한국 수출 증가율은 17.4%, 선박과 반도체 제외해도 14.9% 기록.
-선박 및 반도체 제외 수출 증가율간의 격차가 좁혀지는 중. 수출의 양극화 완화되고 있는 것.
-반도체(56.7%, Y-Y)가 여전히 좋은 가운데 기계(14.8%)와 석유제품(36.1%), 석유화학제품(18.7%) 수출 호조 돋보여.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