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변수미, 딸과 함께 하얀 옷 입고 ‘수풀 속에서’ 단란한 한 때
이용대-변수미 부부의 화목한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이용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의길 #오랜만”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이용대가 아내인 변수미와 어린 딸, 강아지와 함께 수풀 속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세 식구는 모두 흰색으로 옷을 맞춰 입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용대는 KBS2 ‘냄비받침’에 출연해 가족애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이용대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