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스크가 누적되어 온 만큼 단기간에 봉합되기 보다는 당분간 위기감이 고조될 가능성
-9월 9일 북한 건국절까지 북한 리스크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불확실성 변수로 자리할 것으로 예상
- 이 경우 외국인 투자심리 위축, 이로 인한 대규모 매물출회 가능성이 높음. 한미 FTA 폐기 이슈, 미국/유럽 통화정책회의를 앞둔데 따른 불확실성이 가세할 경우 IT뿐만 아니라 소재/산업재에도 하락압력이 가중될 전망
- KOSPI 2,300p 이탈 가능성을 열어놓고 봐야.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