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다니엘과 친구들이 한국 휴게소를 방문하여 휴게소 음식을 경험하는 모습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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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니엘은 친구들이 궁금해 할 휴게소의 이곳저곳을 설명해 주는 등 첫 경험인 친구들을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가이드 역할을 해냈다.
한편 독일 친구 중 어린이 입맛으로 소문 난 친구 다니엘은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단 음식을 귀신같이 찾아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 모습을 본 MC들은 “저도 휴게소에 꼭 들려요”, “한국은 휴게소가 굉장히 잘 되어있다”며 한국 휴게소에 대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