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켐, 카이헬스케어 인수

코스닥 상장사인 퓨쳐켐(220100)은 7일 진단시약 제조업체인 카이헬스케어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퓨처켐은 카이헬스케어의 지분 100%를 새한산업으로부터 13일 50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퓨처켐은 “신규 제품 생산시설 확보를 통한 매출증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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