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다니엘 친구들, 어묵 먹방 도전 “비린내 없이 맛있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과 친구 3인방이 어묵에 도전했다.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다니엘과 친구 3인방의 경주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다니엘과 친구들은 버스 터미널에서 어묵을 먹기로 했고 다니엘은 친구들에게 어묵을 “피시 케이크”라고 설명했다.


이에 놀란 친구들은 어묵 먹기를 주저했지만 다니엘이 먹는 모습을 보고 어묵 먹기에 도전했다.

맛을 본 마리오는 “맛있다. 비린내가 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감탄했다.

이어 다니엘과 페터도 어묵 맛을 보고 “맛있다”고 어묵 맛을 극찬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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