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군사적 대응이 가시화되지 않아 안전자산 선호 심리 완화되며 1,129원 대로 반락. 9일 전후 추가 도발 여부에 주목
-대내외 악재로 증시 숨 고르기. 최근 NASDAQ 상승은 헬스케어가 주도. NASDAQ과 KOSDAQ 헬스케어 동반 상승이 KOSDAQ 수익률에 긍정적
-이익 모멘텀과 양호한 수급이 KOSDAQ 헬스케어와 KOSDAQ 수익률 개선 뒷받침. KOSDAQ 헬스케어 섹터 12개월 선행 EPS증가율 40%대. KOSDAQ 이익 성장률 역시 12% 돌파
-대내외 불확실성 탓에 외국인 자금 KOSPI에서 이탈한 반면,KOSDAQ에 유입하며 상반된 모습. 증시 주춤할 때 KOSDAQ과 KOSPI 간 수익률 갭 축소 전망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