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에는 10년 이상 점포를 운영한 장기운영 경영주 가운데 선발된 우수 경영주 8명이 함께 했으며, 심관섭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직접 동행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권종구 실장은 “오랫동안 점포를 운영해온 경영주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인 동시에 새로운 마음으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영주와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하여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