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기업은 △모바일 액세서리 ‘리움’ △창의적인 캘리그라피 손글씨 ‘손끝느낌’ △다양한 캐릭터의 아트상품과 그림을 제작하는 ‘예동문화출판’ △한국전통의 미를 살린 대중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패션한복 ‘마마앤마마’ △빛을 비추면 문양과 색이 표출되는 조광기를 활용하는 도자기 조명 ‘씨스루’ △충남도 인정문화상품을 포함한 공예품을 알리는 ‘충남공예협동조합’ 등이다. 오사카기프트박람회는 서일본 최대 소비재 분야 박람회로 올해는 25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