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랜드마크 강릉 IoT거리 만들어요"

서병조(왼쪽 다섯번째) 한국정보화진흥원장과 최명희(〃 여섯번째) 강원 강릉시장이 11일 강릉시청에서 평창 ICT 올림픽의 랜드마크가 될 ‘월화거리 사물인터넷거리(IoT Street)’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내년 2월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사물인터넷 기술과 관광·문화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거리를 만든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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