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다니엘과 독일 3인방은 경주 첫날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한국식 야식과 함께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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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친구들은 친구 다니엘이 독일서 가져온 고교 졸업앨범을 보며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추억여행 시작했고, 다들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지금의 모습들에 신기해했다.
이를 본 MC들은 “진짜 어릴 때부터 사이가 좋았나 봐요”, “다들 어렸을 때랑 똑같다”라 말하며 독일 4인방의 끈끈한 우정을 부러워했다.
독일 3인방과 다니엘의 경주 여행기는 1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