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엘리스(ELRIS)의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 6월 발매한 데뷔 앨범 ‘위, 퍼스트(WE, first)’로 수줍은 소녀의 모습을 보여줬던 엘리스는 3개월 만에 톡톡 튀는 매력과 함께 돌아왔다.
| ‘컬러 크러쉬(Color Crush)’로 컴백한 하트장인 엘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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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크러쉬(Color Crush)‘로 컴백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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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린, “‘주간아이돌’에 나가서 정형돈 선배님과 데프콘 선배님께 예능을 배워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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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성, “이효리 선배님을 굉장히 좋아해서 ‘효리네 민박’도 다 챙겨봤어요. 만약에 시즌2가 생긴다면 꼭 나가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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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아는 형님’ 프로그램을 좋아해요. 저희 엘리스가 다 같이 나가서 각 멤버의 매력을 한 명 한 명 소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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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머리의 유경, “예쁜 색을 하기 위해서 탈색도 되게 많이 하고 염색도 많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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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 “염색과 단발머리 이후 못 알아보시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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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 짧아져서 못 알아 보실까 봐 걱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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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파우파우(Pow Pow)’ 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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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서 이별까지 혼자 정리한 마음을 표현한 ‘짝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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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균,“걸그룹과 같은 무대에 선다는 게 신기한 경험이에요. 저희 회사 여동생 그룹을 도와준다고 생각해서 뿌듯한 마음으로 한 걸음에 달려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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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1집에서는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였는데 이번에는 저희의 상큼하고 톡톡 튀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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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2집을 통해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꼭 타고 싶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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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