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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11월 13일 당원대표자대회 개최…새 지도부 선출
입력
2017.09.18 10:37:30
수정
2017.09.18 10:37:30
바른정당이 11월 13일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당원대표자대회를 열기로 했다.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8일 최고위원회 회의 직후 “최고위원회에서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당원대표자대회를 오는 11월 13일 월요일에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른정당은 전당대회를 총괄할 선거관리위원회를 추석 이전에 공식적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송주희기자 ss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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