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전기요업체인 이메텍의 일리야 모간디(오른쪽) CEO가 19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주변 온도에 맞춰 수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메텍은 최신 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이탈리아 시장 의 7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프리미엄 전기요 브랜드다. /송은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