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촬영에 들어간 ‘전체관람가’의 첫 번째 단평 영화는 ‘대립군’, ‘말아톤’을 연출했던 정윤철 감독이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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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관람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감독들이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각 영화는 매회 온라인 라이브채널을 통해 시사회를 열어 관객들의 평가를 받는다. 또 이 프로젝트로 발생하는 수익은 독립영화 진흥을 위한 기부를 통해 의미 있게 쓰인다. 첫 방송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10시 30분.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