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베트남 글로벌 트레이딩 센터 출범

권재중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네번째)과 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다섯번째)가 지난 20일 베트남 호치민 신한베트남은행 본점에서 열린 ‘글로벌 트레이딩 센터 베트남’ 출범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 센터에서는 환 리스크 관리 컨설팅 전문가들과 외환 전문 트레이더들이 상주하면서 베트남 진출 국내 기업과 현지 기업들에게 외환관리 솔루션과 현지 시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사진제공=신한은행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