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최경주·양용은 '형님들의 필드 위 런웨이'
입력
2017.09.21 17:03:21
수정
2017.09.21 17:03:21
최경주(왼쪽)와 양용은이 21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GC코리아에서 열린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같은 조로 경기하며 밝은 표정으로 페어웨이를 걸어가고 있다. /사진제공=KPGA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