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달인공구'...공구 시장에 새로운 돌풍

김병만의 달인공구 (www.dalin-tool.com) 제공
연이은 홈쇼핑 대박 행진으로 김병만 달인공구가 5개월간 50억 매출을 달성했다.

㈜온니포유 (대표 김상민)는 개그맨 김병만이 전속모델인 ‘김병만의 달인공구’가 4월 출시 이후 매출 50억을 돌파 하였다고 밝혔다.


D.I.Y 혹은 가구 리폼 등에 활용도가 높은 ‘김병만의 달인공구’는 획기적인 헤드교체 타입으로 공구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관계자는 “김병만의 달인공구가 헤드 교체만으로도 여러 가지 공구를 사용할 수 있어 어떤 작업이든 가능하다”라고 하며, 현재까지 총 6종의 헤드를 개발 완료시판 중이고, 오는 12월까지 새로운 헤드 2종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김병만의 달인공구는 본사 홈페이지 (www.dalin-tool.com) 에서 구매 가능하며, 현재까지 개발 완료된 직쏘, 그라인드, 소형 공작톱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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