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맘’ 권현빈, 밝고 귀여운 매력으로 촬영장 비타민 대활약



MBC ‘보그맘’ 촬영 현장 속 권현빈의 밝고 귀여운 스틸컷이 공개됐다.

MBC ‘보그맘’에서 권현빈은 훈훈하고 스웩 넘치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완벽 변신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권현빈은 유치원 학생들과 함께 손하트를 날리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그는 유치원생들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아이들 향해 미소 지으며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분위기를 전했다.

촬영장에서 그는 그의 특유의 쾌활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그가 앞으로 극에서 어떤 매력으로 활약할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권현빈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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