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지난 7월 삼성전자의 2-4분기 실적 발표 이후 OLED 장비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악화되고 있는데 이는 지나친 우려라고 분석-중국 및 LG디스플레이향 매출 비중이 증가하는 장비 업체의 시적은 올해 하반기 저점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평가-분기 실적이 회복되는 구간에 진입하는 OLED 장비주에 대한 선별과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