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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석철은 “지금은 할 수 없지만 미래에 가지고 싶은 취미가 있다. 항상 스케줄을 소화할 때 차로 이동하는데, 빨리 면허를 따서 멤버들 여섯 명 완전체로 같이 놀러가는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며 “차를 타고 바닷가를 간다든지 캠핑장을 가보고 싶다. 운전하는 취미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경제신문과 동아TV가 함께 선보인 ‘욜로라이브’는 한 번 뿐인 삶을 마음껏 즐기는 2030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족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연예 및 라이프스타일 토크쇼로, 매주 게스트가 출연해 욜로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