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중의원 해산…아베의 새 도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5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28일 중의원 해산한다고 공식 발표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세수 증가분을 활용할 2조엔 규모의 새 경제대책을 연내 마련하도록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도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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