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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은 “피규어 모으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그 가운데서도 동물 피규어를 좋아한다”며 “직접 가지고 놀 수 있을만한 동물 피규어들을 어렸을 때부터 많이 모았다. 아직까지도 욕조에서 동물 피규어를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한다. 가끔씩 150개씩 편을 나누어서 세워놓기도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경제신문과 동아TV가 함께 선보인 ‘욜로라이브’는 한 번 뿐인 삶을 마음껏 즐기는 2030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족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연예 및 라이프스타일 토크쇼로, 매주 게스트가 출연해 욜로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