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 강윤구 대표이사 신규 선임

코스닥상장사 파티게임즈(194510)가 이기재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해 강윤구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파티게임즈의 김용훈, 이기재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용훈, 강윤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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