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파워레인저 등...홈플러스, 추석 맞이 ‘인기 완구전’ 실시

홈플러스가 다음 달 11일까지 추석 맞이 인기 완구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파워레인저, 카봇, 베이블레이드, 뽀로로 등 200여 종의 다양한 완구를 선보인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대표 상품으로 헬로카봇 킹다이저 6만2,400원, 파워레인저 애니멀킹 5만4,000원, 베이블레이드 레전드 스프리건 1만9,700원, 물속에서 변신하는 인어공주미미 3만7,900원 등을 판매한다.

홈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할인 및 단독 상품도 준비됐다. 레고 스테파니의 집은 20% 할인해 7만9,900원, 투지스 메가팩은 단독 기획해 3만1,800원에, 피셔 프라이스 인기 상품으로 흔들흔들 기린시소는 2만9,900원 등에 판매한다./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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