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어버이연합 추선희 “MB국정원에 속았다”, 그 이유는?



28일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국정원 조작 비화! MB 블랙리스트와 어버이연합’ 편이 전파를 탄다.

▲ 문성근 ‘이미지’ 조작하라!

문성근의 ‘이미지’를 조작하라는 국정원의 지시가 있었다? 국정원 TF 문건 단독 입수! 문건에서 밝혀지는 공작의 실체! 최근 국정원의 소행으로 밝혀진 문성근·김여진 합성사진의 퀄리티를 낮추라는 자문단이 존재했다? 자문단 실체 추적! 문성근이 제작진에게 건넨 사진 한 장, 그 사진 속에 숨겨진 비밀을 단독으로 공개한다.

▲ ‘귓속말 작업’ 당한 김미화!


총 82명의 MB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 이 블랙리스트는 왜, 어떻게 만들어졌나. 이들을 궁지로 몰기 위해 진행됐던 은밀한 ‘귓속말 작업’ 사적네트워크가 존재했다? 김미화가 제작진에게 직접 털어놓은 당시 일화 전격 공개!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던 그들. 그들은 왜 이렇게 당할 수밖에 없었는지 은밀한 ‘귓속말 작업’의 실체를 집중 파헤친다.

▲ 국정원 · 어버이 ‘연합’의 비밀!

MB 국정원으로부터 자금을 받고 관제시위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검찰 조사가 끝난 후 단독으로 만난 추 총장의 입에서 나온 뜻밖의 이야기. 그리고 국정원 관계자를 통해 새롭게 듣게 된 국정원과 어버이연합의 충격적 관계! 상상초월 ‘어버이연합 댓글부대’를 전격 공개한다.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예고영상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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