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 기간에 물가, 수송, 재난·재해, 환경, 수도, 보건분야 등 8개의 대책반을 편성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에는 당직실과 연계해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대책반은 총괄행정반, 물가 연료대책반, 수송대책반, 재해대책반, 환경대책반, 수도대책반, 보건의료반, 각 동 상황반으로 8개반 194명으로 편성돼 비상근무를 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 불편사항 발생했을 때에는 오산시 종합상황실(031-8036-7143)로 문의하면 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