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화그룹은 이날 저녁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1시간 20분 동안 불꽃 10만여 발을 한강 일대에서 쏘아 올린다고 전했다.
올해 불꽃축제의 주제는 ‘비비드’로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3개 나라의 연화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자료=한화 제공
매년 약 100만여명의 인파가 몰려드는 대형 불꽃축제행사인만큼 누리꾼들은 ‘불꽃 명당’에 관심을 쏟고 있다.잘 알려진 첫 번째 명당 위치는 ‘한강 잔디 광장’이다. 이 곳은 주최인 한화에서도 강추하는 장소로 꼽힌다.
두 번째 인기 명당은 눈앞에서 불꽃이 터지는 광경을 볼 수 있는 ‘여의도 한강 공원’이다.
이어 세 번째 명당은 여의도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한적하게 불꽃을 즐길 수 있는 ‘선유도 공원’이 꼽혔다. 이어 노들섬, 이촌 한강공원 등도 베스트 명당으로 떠올랐다.
한편 행사에 앞서 이날 서울 여의동로 일대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 반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이에 따라 63빌딩 앞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은 행사 전날인 29일 밤 11시부터 이용할 수 없다.
/정가람기자 gara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