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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할머니 사군자(김수미)의 생신제를 맞아 이계화(양정아)가 사군자에게 저지른 일을 똑같이 당하는 사이다 복수 전개로 시선을 집중시킨 가운데, 설기찬(이지훈)이 구회장(손창민)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편,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은 25.4%의 시청률로 주말극 1위를 차지했으며, MBC ‘도둑놈 도둑님’은 8.5%를, ‘밥상 차리는 남자’는 7.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