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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진, '걸을 때마다 아름다움이 뚝뚝' (란제리 소녀시대 종방연)
입력
2017.10.03 19:12:12
수정
2017.10.03 19:12:12
배우 채서진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KBS2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종방연이 열렸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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