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남한산성’ 무대인사에 황동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일, 이병헌, 고수가 참석했다.
| 배우 박해일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남한산성’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
|
영화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10월 3일 개봉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