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돌 한글날 경축식



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마음을 그려내는 빛, 한글'이라는 주제로 열린 '571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세번째부터)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사회 각계 대표, 주한 외교사절, 시민, 학생 등 약 3천여명의 내외빈과 함께 태극기를 손에 쥐고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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