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삼화네트웍스(046390)는 스튜디오 드래곤 주식회사와 69억5,792만원 규모의 드라마 ‘변혁의 사랑’ 제작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종료일은 12월 17일이다. 회사 측은 “국내외유통수익, 협찬, 간접광고, 시청률 인센티브 등 부가수익은 별도”라고 밝혔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